독도에서 촬영된 선착장의 사진. 당시 독도의용수비대가 사용되었던 전마선의 모습도 확인 가능. 독도의용수비대는 독도 상주 당시 동력선 1척(삼사호)와 전마선 3척을 보유했음.
이필영 대원은 독도의용수비대의 보급대원이자 삼사호의 선주였음. 이 사진은 2000년대 천부에서 찍은 삼사호의 모습. 안타깝게도 삼사호는 연한이 다해 폐선되었음.
이필영 대원이 광복장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가슴에 광복장 훈장을 달고 있음. 김영삼 대통령과 악수를 나눔
이필영 대원이 독도 방문 당시 독도에서 찍은 사진.
2013년 6.25전쟁 정전60주년 기념으로 수여된 호국영웅기장증. 케이스에는 '호국영웅기장 전수직 정원도;라는 글씨가 쓰여져 있음.
6.25전쟁 60주년 기념으로 수여된 호국영웅기장. 자유, 호국. 평화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음.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하여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정원도에게 2002년 수여. 6.25 전쟁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가 독도의용수비대원들에게 전한 감사패. 독도대첩 60주년을 맞아 제작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