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 : 독도의용수비대는 독도 절벽에 오랜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게끔 우리 영토를 표시하는 '韓國領(한국령)' 세 글자를 새겼습니다.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 며칠간 정으로 쪼아 평면 정지작업을 해 놓은 절벽에

                울릉도 서예가 한진호 선생이 글을 새기고, 다듬어 완성하였습니다.

                현재 동도 독도경비대 3층 건물 옆에 있습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소중한 대한민국 독도입니다.